
전통타악 연주자 윤용준과 그와 음악적 이상을 공유하는 젊은 연희 전공자들로 이루어진 타악 연희 프로젝트 ‘맥박’이 12월 27일 흥겨운 꽹과리의 한마당인 <金의 舞>를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저녁 8시부터 90분간 가졌다.
꽹과리 프로젝트 <金의 舞>는 전통의 현대화라는 기치 속에서 그동안 단지 전통타악의 특수악기로 여겨져온 꽹과리라는 악기를 깊게 파고들어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진취적으로 시도하는 공연으로 꽹과리 독주, 꽹과리 협주곡, 꽹과리 12인을 위한 부포놀이-꽃“ 등 새롭고 도전적인 공연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윤용준은 “2꽹과리를 통해 새로운 공연형태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젊은 국악연주자들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타악연희 프로젝트 ‘맥박’은 전통타악 전공자들 예인들의 놀이문화를 계승하면서 우리 전통 연희의 깊이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창조하는 다양한 공연활동과 다음 세대에 전통문화를 전승․보급하는 교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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