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 함께'가 개봉 6일 만에 관객수 400만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하 신과 함께)'은 개봉 6일 만인 25일 오전 7시 기준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에 출연배우들은 400만 관객수 돌파 기념 자축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특히 웹툰 속 덕춘이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김향기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김향기는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영화 출연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히며 "사람이 살다보면 과거에 대한 미련도 있고, '내가 왜 그랬지? 잘 할 걸' 같은 생각도 드는 순간들이 있지 않냐. '신과 함께'를 찍으면서 저는 현재에 충실하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느끼면 좋겠다. 오지 않은 미래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 나이 때부터 외부의 평가에 노출되는 삶을 살아온 것에 대해 "몇 년 전까지는 사실 저에 대해 내려지는 평가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제가 이 일을 하면 어쩔 수 없이 불특정다수에게 노출이 되지 않냐"며 "제 연기가 분명 모자란 부분이 있을 것이고 다른 아역 배우들과 비교도 많이 당하고. 그런 스트레스가 크킨 컸다. 사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안 받는 척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김향기는 "그런데 작년 정도부터 생각이 바뀌었다. 이왕 연기를 하는 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나 싶다. 솔직히 말해 저는 다른 제 때로 친구들보다 스트레스가 오히려 적을 것이라고도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들이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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