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무기계근로자‘공무직’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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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무기계근로자‘공무직’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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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청이 2018년 1월부터 무기계약근로자의 명칭을‘공무직근로자’로 변경한다.

인제군청은“개정 절차를 밟고 있는 무기계약근로자 관리규정이 공포되면 다음 달부터 공무직이라는 명칭을 공식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행정 일선에서 지역 주민과 접촉하며 민원업무 등을 수행하는 무기계약근로자들이 공무원과 함께 근무하면서 명칭에 따른 차별을 느끼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추진되었다.

인제군청은 최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시책으로 35명을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하였으며, 외주용역 계획이었던 CCTV관제센터 운영인력으로 8명의 무기계약근로자를 채용하였다.

군청 관계자는“이번 명칭변경으로 무기계약근로자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사기진작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더욱 책임감 있는 조직분위기가 형성되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무기계약근로자는 총152명으로 행정사무, 도로보수, 시설물관리, 환경미화, 청원경찰 등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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