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있기에 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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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앞둔 소년원학생 가족사랑캠프

^^^▲ 그리운 가족 사랑가족사랑 캠프에 참가한 소년원생이 나뭇잎처럼 거칠고 굳은살 박힌 엄마, 아빠의 발바닥을 만지며 소년원을 나가면 새로운 인생으로 새 출발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고 있다.^^^
“엄마 앞으론 잘 할게”

한때의 잘못으로 가족의 품을 떠나 소년원에서 생활하던 소년원생들이 법무부가 마련한 가족사랑 캠프에 참석해 가족사랑을 체험하게 됐다.

법무부(장관 천정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비행으로 손상된 가족간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오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1박 2일 동안 충남 천안에 있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소년원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소년원학생 가족사랑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가족사랑캠프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로서 소년원 학생과 학부모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비행으로 손상된 가족간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이런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법무부가 마련한 이번 캠프는 법무부가 소년원학생들에게 실시하고 있는 체험위주의 개방적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학부모가 소년원학교의 체험교육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소년원교육 이해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승마체험, 부모님과의 발마사지, 인라인스케이트, MTB, 챌린지 어드밴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캠프에 참가하는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조○○양은 “이번 프로그램에 엄마와 함께 참가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이번 캠프에서 엄마와 그 동안 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며 “퇴원 후에는 예전과 달라진 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캠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소년원학생들의 비행성 교정과 전인적 성장을 위하여 교과교육, 직업훈련 등 정례화된 특성화교육 외에도 야영훈련과 세계 및 아시아․태평양 잼버리대회와 같은 국제행사그리고 노인복지․장애인시설 위문봉사활동,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 다양하고 개방적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출소를 앞둔 소년원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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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2006-06-14 11:42:51
전시행정 말고 마음으로 가슴으로 진정으로 생각하면서 교화교정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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