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는 확실한 차기 대선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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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는 확실한 차기 대선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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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前 월간조선 대표, 홈페이지에서 박 대표 높이 평가…

 
   
  ▲ 조갑제 前 월간조선 대표
ⓒ 조갑제닷컴
 
 

조갑제 前 월간조선 대표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차기 대선주자로 인정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조 前 대표는 12일 오전 자신의 홈페이지(www.chogabje.com)에 올린 ‘초인(超人)의 딸 박근혜의 초인적(超人的) 행동 비밀’이란 제목의 글에서 “요사이 시중의 화제는 박근혜 대표가 범인 지충호로부터 얼굴에 칼로 살인적 테러를 당했을 때 어떻게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냉정하게 대처했나 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드러난 박 대표의 침착한 위기대처 능력(또는 본능)은 그를 지도자의 길로 확실하게 내몬 것 같다”고 칭송했다.

조 前 대표는 또 “손톱에 긁혀도 본능적으로 소리를 치는데 커트 칼로 치명적 상처를 입었는데도 ‘가녀린 여성으로서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침착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박 대표의 모습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생존 모습이 떠올랐다”고 술회했다.

조 前 대표는 이어 자신이 직접 집필한 박정희 前 대통령의 전기 내용 중 일부를 예로 들며 “박 대통령은 (10 · 26 총격 당시) 소리치지도 않고 ‘난 괜찮아’라고 말하며 곁에 있던 두 여자 걱정을 했다”고 박 대통령과 박 대표의 대를 이은 ‘초인적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조 前 대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노무현 정권 퇴진촉구 범국민대회’에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김성욱 미래한국신문 기자 등과 함께 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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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06-06-13 16:51:50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똑똑한 지도자가 아니라
깨끗하고 나라와 국민을 생각할 줄 아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런면에서 박근혜가 그래도 낫다고 생각.

김덕배 2006-06-13 16:52:27
사람이 내공이 쌓이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빈 수례가 요란하듯이 지뿔도 모르는 것들이 조금만 것 가지고 크게 부풀렸어 요란떨지요.

박사모 2006-06-13 17:04:45
'국회의원 박근혜로 열심히 일할 것'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3일 "퇴임 후 국회의원으로서 열심히 할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한나라당 출입기자들과의 오찬에서 16일 퇴임 후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잠행이니 잠수니 하는 것은 어울리는 말이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2004년 대표가 된 직후 선거를 치렀고 (대표직을) 끝내기 직전에도 전국선거를 해 거의 쉬지 못했다"며 "몸도 추스리고 재충전하면서 의원으로서 열심히 할 일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대선 경선 캠프 구성 등에 대해선 "어떻게 할 것인가는 추후에 생각해보겠다"며 "새로운 계획이 있으면 알리겠다"고만 했다. 당내에서는 박 대표가 7~8월에 대선 캠프를 마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꼴통은 꼴통 2006-06-13 17:42:24
같은 또라이 수구 꼴통
지만원 조갑제--박대표 보는 눈이 완전 딴판이네
그려..

이 상재 2006-06-13 18:08:24
박찬가 불러주면 수구꼴통? 도대채 수구꼴통이 뭐야 한 번 되었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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