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생아 돌연사, 감염률 70% 넘는 '그람 음성균'이 원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돌연사, 감염률 70% 넘는 '그람 음성균'이 원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채널A 뉴스) ⓒ뉴스타운

이대목동병원에서 일어난 신생아 돌연사가 '그람 음성균'에 의한 것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질병관리본부가 1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신생아들에게 실시한 채혈검사에서 바이러스 전염 조짐이 발견됐고 자세한 사항 파악을 위해 2~3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신생아 돌연사의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는 바이러스는 '그람 음성균'으로 수막염균, 대장균 등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해당 바이러스는 심각한 의료관련 전염 요인으로 전염 사고의 주범이라 불리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해당 바이러스가 중환자실의 전염 원인의 70%를 차지할 정도라는 보고서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더해 해당 바이러스 중에는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것도 존재해 치료대안 강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