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주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내는 것이며,매 순간마다 내가족을 보살피듯이 정성스럽게 세심하게 업무처리를 하는 것이다” 지난 13일 취임한 김기출 제3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의 취임일성이다.
김 청장의 취임식은 지난 13일 지방청 대강당에서 관내 경찰서장과 지방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 개최됐다.
이날취임식에서 김청장은 지난해 3월 개청한 이래, 5대범죄와 112신고, 교통사고가 감소하는 등 안정된 치안을 유지해 온 경기북부경찰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갈수록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북한과 인접해 안보가 중요시 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의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북부경찰이 나아갈 방향으로 ▵빈틈없는 주민안전 확보 ▵정의로운 사회 구현 ▵굳건한 안보치안 확립 ▵인권 존중 업무수행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등을 제시했다.
또한 “항상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경청하며, 안전한 경기북부 사랑받는 경기북부경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청장은 경찰간부후보 36기로 지난 1988년 경찰에 입문하며 경기 고양경찰서장, 서울 강남경찰서장, 강원지방경찰청 차장,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현 경기북부경찰청) 제4부장,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지도부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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