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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는 10일 오후 충북 괴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총회를 열고 '노사모 6년의 길,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노혜경 노사모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노사모의 다음 대표는 대선시기를 슬기롭게 넘기고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퇴임 이후를 준비하는 막중한 과업을 감당해야 한다"며 "노사모 자신을 진지하게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사모의 이번 총회에서는 노혜경 대표의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 성형수술' 발언을 놓고 노사모 내부에서 한때 해체 논쟁이 벌어졌던 만큼 향후 진로를 놓고 어느 때보다 치열한 토론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열린우리당 내 '친노'(親盧) 그룹들이 지방선거 참패 이후 노선과 진로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작업에 착수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친노 그룹의 모태 격인 노사모의 이번 총회도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노혜경 대표는 "이번 총회는 3월부터 준비해왔던 것이고 지방선거 이후 진행되고 있는 우리당 내 정치상황과는 무관하다"며 "순수하게 노사모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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