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전통문화 Factory’ 프로그램 출신 어르신들로 구성된 ‘전통문화 활동단’ 동아리가 지역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유희자 회장 외 15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전통문화 활동단’은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전통문화를 보급하는 데 기여하며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연수구 치매통합관리센터에서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체험 정기봉사를 하였으며, 전통성년식, 전통혼례식, 연수프린지페스티벌 등 연수문화원의 축제와 뉴욕주립대 전통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지역주민들에게 전통놀이와 다도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전통문화활동단은 2013년부터 3년 동안 진행해 온 ‘전통문화팩토리’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혀왔던 전통예절, 다도와 다식, 전통놀이 등 기존의 전통문화프로그램과 더불어 인문학적 가치가 결합된 보수교육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뜨거운 배움의 열정을 보였다.
전통문화 활동단에서 활동 중인 한 참가자는 “전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매개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뿌듯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활동지원 동아리로 선정되어 문화재능기부활동을 비롯 ‘놀이교육지도사 2급’ 자격과정을 진행하여 전통 및 창의놀이 분야에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시켰다. 또한 연수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전통문화예절학교>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함으로써 참가자들과의 교류로 세대를 아우르는 ‘어르신 전통문화전달자’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처럼 연수문화원에서는 어르신들이 어르신 문화활동가로서 전문적인 봉사와 일자리 창출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좀 더 깊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 기관과 연계하여 전통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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