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지사회장 이경호)는 지난 3일부터 영흥도 낚싯배 전복사고 발생 후 긴급재난대응본부를 가동했다.
영흥도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사고지역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는 현장에서 수색 구조작업을 진행하는 전문인력과 사고자 가족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일 5일부터 추가 긴급구호팀을 꾸려 직원과 봉사원 10여명과 해상사고 시 필요한 담요, 급식지원을 하기 위한 식재료 400인분을 실은 5톤 이동급식차량 1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부일)은 사고소식을 접한 뒤 직원을 4개조로 나눠 급식 및 해안가에 혹시 있을지 모를 실종자 수색을 위해 드론을 활용하는 등 현장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사고현장 봉사활동과 적십자 인도주의 구호활동을 위해 1천만원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이경호 지사회장은 “구조인력과 사고자 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구호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오전 6시9분쯤 인천광역시 옹진군 진두항 남서방 1마일 해상에서 낚시 어선 선창1호가 급유선 명진15호와 충돌, 전복되면서 사상자 및 실종자가 발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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