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새로운 글로벌 시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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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로운 글로벌 시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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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희 시장이 영국 LUCI 총회서 진주유등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뉴스타운

지난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영국, 미국을 방문한 진주시 글로벌 마케팅 대표단이 LUCI(세계도시조명연맹) 정기총회가 개최되는 영국 더럼과 미국 스코츠데일, 에버렛시를 방문하는 등 실속 있는 세일즈 마케팅으로 알찬 결과를 챙기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LUCI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도시와 교류하고 국제행사를 유치해 나감으로써 세계적인 빛과 조명도시, 축제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 제고는 물론 진주 미래 100년을 열어갈 새로운 글로벌 시대에 경제적 시너지 효과까지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마리-앤 슈울러스 LUCI 회장(에인트호번, 네덜란드), 릭 폰 스티파우터 부회장, 마크 버톤페이지 사무국장 및 빌 켈렛 더럼시 의장, 사이먼헤이그 더럼 카운티협의회 의장 등 회원도시 관계자와 잇따른 면담을 통해 LUCI 회장단과 회원도시 관계자로부터 진주시의 LUCI 정기총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고무적인 약속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둬 진주시가 빛과 조명, 그리고 국제 축제도시로서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 루시 회장을 면담하고 있는 이창희 시장 ⓒ뉴스타운

시가 LUCI 정기총회를 유치할 경우 전 세계에 진주시를 직접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도시 브랜드 가치 동반 상승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제고와 경제효과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희 시장은 LUCI 정기총회 오펀 컨퍼런스에서 유창한 영어로 진주유등축제의 독창성과 우수성, 글로벌화 등을 진주 남강과 진주성을 배경으로 형형색색으로 수놓은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소개해 보는 이로 하여금 연신 탄성을 자아나게 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세계적인 기술력과 장비를 가진 영국 CMD 크레이그 모리슨 예술감독과 프랑스 로렌트 루이러리 조명전문가와 잇따른 면담을 통해 회원도시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디어파사드 등 빛과 조명의 도시와 축제에 대한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조함으로써 세계적인 조명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하에 내년 축제에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모습의 첨단 미디어파사드가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스코츠데일시 방문해 짐 레인 시장을 접견하고 있는 이창희 시장 ⓒ뉴스타운

그리고 미국 스코츠데일 짐레인 시장을 방문해 공원조성이 도시발전과 재해예방에 기여한 사례를 통해 시에서 시행중인 ‘비봉산 제모습찾기 사업’과 ‘가좌천 문화거리 조성’을 비롯한 도시인근 산림 복원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양 시간 상호방문 등 발전적인 파트너 쉽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양 시간의 상호교류로 스코츠데일의 선진적인 공원 유지관리 시스템과 우수한 자전거도로정책을 도입하고 공영자전거 운영관리시스템의 민간 참여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진주시 공원행정의 획기적인 발전 대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글로벌 마케팅 대표단은 미국 스코츠데일 방문 기간에 피닉스주 최대의 신선 농산물 마트인 코리아프라자에서 진주시 우수농산물 수출에 관한 MOU를 체결해 미주시장에 농산물 시장을 개척했으며, 아리조나 한인회 주관으로 열린 ‘제2회 김치페스티벌’ 개최 축사를 하는 등 동포들과 함께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도 가졌다.

해외 협력기반 확대를 위해 에버렛시를 방문한 이창희 진주시장은 양 도시간의 우주항공산업,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 및 협력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에버렛 시장이 조만간 진주를 방문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해 구체적인 협력이 기대되고 있다.

또 세계적인 항공기업인 보잉사와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워싱턴주 한인회 간부들과 양 도시간의 교류에 실질적인 지원과 상호협력을 논의했다.

진주시 해외시장 개척단은 이번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서 각각 공략지역에 맞게 진주남강유등축제, 항공우주산업, 신선농산물 등 진주시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전략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창희 시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펼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았다”며 “이번 해외시장 개척의 결과를 잘 활용하여 진주시가 새로운 글로벌 시대를 열어 나가도록 후속 조치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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