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고건 신당은 3金정치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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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고건 신당은 3金정치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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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위주로 사람을 앞세운 신당은 '사당'(私黨)에 불과

한나라당(대표 박근혜)은 3일 고건 전 총리의 신당 창당과 관련, "사람 중심의 인위적 정계 개편이나 신당 창당은 3김(金) 정치의 부활이자 역사의 후퇴"라며 "거품 정당으로 언제든지 쉽게 사라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이정현 부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고 "윤곽도 드러나지 않은 고건 신당에 대해 지금 언급하는 것은 맞선도 보기전에 '애를 낳으면 돌 선물로 바지를 사주느냐 치마를 사주느냐' 따지는 것 만큼이나 섣부른 것일 수 있다"고 전제했다.

한나라당은 그러면서도 "이념이나 노선에 관계없이 인기 위주로 사람을 앞세운 신당은 '사당'(私黨)에 불과하다"고 못박으면서 고 전 총리의 움직임을 경계했다.

한나라당은 이어 "대통령 권한 대행까지 역임한 고건 씨가 '제왕 정당'을 만들어 대통령 선거에 직접 나서기보단 급진좌파정권 교체에 큰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 훨씬 존경받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전날인 2일 같은 당 임태희 의원은 7월 전당 대회에 당내 대권 후보군은 물론, 고 전 총리 등 외부 유력 인사들도 모두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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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여 2006-06-05 17:34:40
"고건과 민주당, 창조적 협력관계 될 것" 또다시 끼리끼리 모인다

민주당 이낙연 원내대표가 고 전 총리와 민주당은 어차피 창조적 협력관계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5일 불교방송 ‘고운기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민주당과 고 전 총리와의 관계에 대해 “서로가 서로를 돕지 않으면 뜻을 이루기 어려운 상태”라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고건 전 총리가 7월 발족을 추진중인 ‘국민희망연대’에 대해 “희망연대가 정치적 모임으로 갈 가능성은 있지만 딱 정치적 지구 같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이 원내대표는 “앞으로 정치인들이 가담하게 되는 단계라면 그것은 다른 정파와의 협의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정치인 가담은 굉장히 힘이 생길 수도 있지만, 반대로 반발이 생길 수 있는 양면이 있어 어느 시점엔가의 고 전 총리 결단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고 전 총리는 4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민희망연대"는 현재 단계로서는 신당 창당이 아니며 신당의 모태도 아니다”면서“비정치인이 주축이 된 국민운동 성격의 연대 모임으로 정치적 토대가 아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고씨들만 2006-06-04 17:41:12
고삐리들은 전라민국처럼 언제나 이것저것 볼것도 없이 무조건 거시기 한 넘이다 생각하면 98%지 고삐리의 개거품인지 안니지 한 번 두고보자...

아무리봐도 2006-06-04 15:57:55
고건이가 박그네보단 백배는 낫지 뭐

거품 맨 2006-06-04 14:22:42
고= 고양이 앞에 쥐 행동으로, 건= 건전한 생각을 못하기 때문에
절대로 높게 못 세운다.

홧팅 2006-06-04 14:12:36
고건(高建) 뜻 풀이하면 "높게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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