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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하는 대통령 부부 ⓒ 청와대^^^ | ||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선거 결과는 민심의 흐름으로 받아드린다”는 노 대통령의 말은 "선거 패배가 현 정권의 실정에 대한 준엄한 국민심판이라는 점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태도"라며 이를 비판했다.
민주당 김정현 부대변은 논평을 통해 마치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은 잘못이 없는데도 민심이 그 같이 표출됐고, 결과가 나왔으니 그대로 받아드린다는 식으로 일관 하고 있다"며 "정부여당은 업적을 갖고 평가받는 것이고 국민들은 이번 선거결과를 통해 현 정권이 업적이 없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인데도 이를 애써 무시하고 있다"며 이는 무책임을 넘어선 오불관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고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를 맹 비난했다.
김 부대변은 또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지만 이처럼 엄청난 민심의 파고 앞에서도 그처럼 태연자약 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비서실장과 당의장을 지낸 문희상 의원조차 “당을 없애라면 그렇게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대통령 정치특보를 지낸 김두관 최고위원까지 나서 “선거참패는 대통령과 여당의 공동책임”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선거 결과를 겸허히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노대통령 특유의 오기정치라고 말하면서 끝내 노무현 대통령이 5,31 선거를 통한 민심을 외면한다면 노대통령 자신이 이번 선거결과 보다 더 큰 민심의 분노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며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쓴 소리를 퍼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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