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교덕 BNK경남은행장이 지주 측 요구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런 손 은행장의 사표에 대해서 여러 의혹들이 따르고 있는 가운데 1년 전 경남의 이00지점장이 여성고객의 대출을 목적으로 술집에서 성매수(성범죄)를 유인한 부적격한 행위를 손 은행장은 알고도 파면 징계를 조치하지 않고, 숙덕공론을 막기 위해서 여성과 지점장을 합의를 시키면서 조용히 사건이 마무리가 되었다는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다.
하물며 손 은행장은 법을 준수하지 않은 지점장을 당시 은행 내 준법부장으로 발령을 내렸다고 한다. 결국 손 은행장은 이(?) 지점장의 부정한 성행위(성매매)를 은닉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은행내부에서는 두드러지게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은행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손 은행장은 범죄은닉에 따른 잘못을 덮기 위해 최근 사퇴서 제출 전 사건책임 등을 위해 현재 관련 부서장의 사퇴를 강요한 것 같다고 잇따르고 있다.
한편, 최근에 지주 측으로 위 사건에 대하여 (성매도 여성으로 추측 ) 투서가 제기되면서 은행 내부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손교덕 은행장은 사직서 제출은 “보통 임원들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신임 결정을 위해 미리 사직서를 제출하며 이번 사직서도 같은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의례적 절차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어 손 은행장은 지점장과 여성고객의 부적격한(성매매)깊은 관계에 대하여 사실무근을 주장하고 당시 여성고객은 은행 업무에 있어서 불편한 민원을 제기했다가 취하해 해당 지점장에게 경고 조치를 내리는 수준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한편, 경남은행 관계자는 “투서로 지주 측에서 사직서를 요구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는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라고 일축했다.
만일 사실이 확인 된다면 결국 손교덕 은행장은 이00 지점장의 성범죄 은폐를 한 CEO라는 불명예를 안고 사직서를 제출하는 셈이 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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