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4년 공백 깨고 스크린으로 화려하게 컴백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고소영, 4년 공백 깨고 스크린으로 화려하게 컴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아파트' 제작 보고회 열려

^^^▲ 영화 '아파트' 제작 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소영
ⓒ 김민효기자^^^
연기자 고소영이 4년의 공백을 깨고 영화 '아파트'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제가 기획사 소속없이 혼자 일하는 스타일이에요. 4년간 공백을 갖기 위해서 가진게 아니라 쉬다보니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네요."

고소영은 영화 '이중간첩' 이후 4년의 오랜 침묵을 깨고 컴백하는 작품이 올 여름 공포영화를 책임질 '아파트'다. 쉬었다 돌아온 만큼 연기에 대한 부담감도 크다며 "항상 어떤 연기를 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영화는 작은 실수가 크게 나타난다. 저는 어떤 작품을 해도 만족하다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그.

영화 '아파트'는 저녁 9시56분만 되면 아파트의 모든 불이 꺼지게 된다. 그리고 불이 꺼진 후 아파트에서는 한사람씩 사람이 죽어나간다. 이를 우연히 알게된 세진(고소영)은 아파트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나 오히려 살인범으로 오해를 받게 된다. 서서히 조여오는 죽음의 공포를 세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탈출을 해야 한다. 또한 범인을 잡아야 하는데...

'아파트'를 연출한 안병기 감독은 우리나라 공포영화의 맥을 잇고 있다. '가위' '폰' '분신사바' 등을 연출하면서 오직 그 만이 공포스러움을 최대한 제대로 살릴 수 있다고 평하고 있다.

안병기 감독은 "이제 공포영화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형 동생하며 지내는 강풀 작가의 인터넷 만화 '아파트'를 보고 다시 공포영화를 만들게 됐다"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그는 "올 여름 시원하면서 재미난 공포영화 한 편을 제대로 봐야 하지 않겠어요"라며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영화 '아파트'는 현재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7월6일 개봉예정이다.

^^^▲ 영화 '아파트' 제작 보고회의 강성진과 고소영
ⓒ 김민효기자^^^
^^^▲ 영화 '아파트'를 연출한 안병기 감독
ⓒ 김민효기자^^^
^^^▲ 영화 '아파트'의 원작자 강풀
ⓒ 김민효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