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났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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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당선 및 낙선 답례행위 철저 감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31지방선거 종료 후 당선 또는 낙선된 정당·후보자 등이 당선사례 등의 명목으로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금품·향응 제공 등 답례행위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이와 같은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정당·후보자에게 안내하고 이를 철저히 감시·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일 후 답례행위 금지와 관련하여 후보자와 후보자의 가족 또는 정당의 당직자가 선거구민에게 축하 또는 위로 기타 답례를 위하여

▲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지르는 행위, ▲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하여 당선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 등은 할 수 없도록 했다.

반면, 공개장소에서의 연설·대담시 사용한 자동차를 이용하여 거리인사를 하거나 당선 또는 낙선에 대한 인사내용의 벽보·현수막·인사장을 첩부·게시·발송하는 행위는 할 수 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선거가 끝난 후에도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금품·음식물 등을 제공하거나 선거운동을 해준 자원봉사자 등에게 대가를 제공하는 등 기부행위에 대하여 신고한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받은 사람은 과태료 50배를 부과하게 되므로 유권자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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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SBS 2006-05-31 18:13:55
KBS/SBS : 한나라 11- 우리 1- 민주 2- 경합 2 예측

구경꾼 2006-05-31 18:15:05
KBS와 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5·31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16개 광역단체장 중 11곳에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열린우리당은 전북 1곳에서 승리, 민주당은 광주·전남 2곳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과 제주는 오차 범위 내 접전 지역으로 분류됐다.

KBS·SBS가 여론조사기관인 미디어리서치와 TNS에 의뢰한 이 조사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곳을 포함해 11곳에서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선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와 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가, 제주에선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와 무소속 김태환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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