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겁 없는 녀석들'에 챔피언급 출연자가 등장해 시청자들이 들썩였다.
11일 방송된 MBC '겁 없는 녀석들'에서는 로드 FC 전 챔피언 자리까지 올랐던 이윤준이 도전자로 출연, 심사단의 웅성거림을 느꼈다.
이날 '겁 없는 녀석들'에 모습을 드러낸 이윤준은 지난해 원인을 알 수 없는 뇌경색으로 스스로 챔피언 타이틀을 내려놓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겁 없는 녀석들' 출연에 앞서 이윤준은 뇌경색 진단을 받은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집에 왔는데 갑자기 어지럽더니 구토 증세를 보였다. 단순히 더위 먹은 줄 알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오른쪽 전체 마비가 왔다. 팔다리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당황했지만, 병원에 빨리 갔기 때문에 혈관을 뚫어 현재는 괜찮아졌다"라고 상태에 대해 담담히 전했다.
건강한 생활을 이어왔다는 이윤준은 챔피언 타이틀을 스스로 내려놓아야한다는 것과 더불어 "바라보던 목표가 사라져 괴로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윤준이 '겁 없는 녀석들'을 통해 아쉽게 챔피언 자리를 떠났던 것을 만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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