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더원, 호랑이 선생님은 루머? "스키 폴대 부러질 때까지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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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더원, 호랑이 선생님은 루머? "스키 폴대 부러질 때까지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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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더원

▲ '사람이좋다' 더원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뉴스타운

'사람이 좋다' 더원이 반전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수 더원은 가수의 모습은 물론, 아빠 더원의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더원은 과거 보컬 선생님 활동을 언급, "이후 돈을 정말 많이 벌었다"라며 당시 번 돈을 잘못된 사업 투자로 모두 날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람이 좋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더원은 앞서 대형 기획사의 보컬 선생님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더원은 각종 루머와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의 외면을 받았고, 논란이 된 상당 부분이 해결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중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더원은 보컬 선생님 활동 당시 과한 체벌을 휘둘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바, 과거 더원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 이를 증폭시켰다.

당시 더원은 "몇 년을 못해도 절대 뭐하고 하지 않지만 하지 않는 것은 걸리는 순간 물리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충격을 준다"라며 "200여 명을 가르치면서 안 맞은 애들은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동방신기 같은 경우는 스키 폴대로 그게 두 동강 날 때까지 때려봤다. 때리고 나서 걔네들이 한 말은 '고맙습니다'였다"라고 발언, 더원은 해당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며 대중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인터뷰는 현재 원문 기사를 찾을 수 없는 상태로, 일부 누리꾼들은 더원을 비난하려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루머가 아니냐는 추측도 보내고 있다.

인터뷰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더원은 지난 2015년 중국 언론매체 '화상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연예계에서 나는 무서운 선생님에 속한다"라며 보컬 선생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나는 학생이 노래를 못 한다고 혼내지 않지만 노력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엄격하다"라며 "체벌은 안된다고들 하지만, 나는 노력하지 않는 학생들에겐 매를 든다"라고 털어놔 앞서 논란이 일었던 인터뷰가 진짜라는 목소리에 무게가 실렸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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