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아이가 미세먼지 저감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수요예측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친환경 발전플랜트 선도기업 비디아이(대표 안승만)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10,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비디아이의 공모 희망밴드는 9,500원~12,000원이었다.
이로써 비디아이의 총 공모규모는 135억원으로 확정됐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528억원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418개 기관이 참여해 단순경쟁률만 53.95대 1로 집계되어 비디아이의 성장성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에 대해 주관사인 신영증권 관계자는 “비디아이의 최종 공모가는 투자자 보호 및 권익을 위해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이 제시한 가중평균 가격보다 할인된 10,00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며 “상장 후 친환경 발전플랜트 고도화된 기술력 및 우량 레퍼런스로 안정적 시장지위를 감안하면 현 공모가가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비디아이의 2017년초 기준 수주잔고가 이미 2,000억원을 상회하고 있고, 환경기준에 대한 정부정책 강화와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설비 수요가 국내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증대되고 있어 주력사업의 고공행진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진행중인 태양광 IPP사업도 상업운전 개시부터 약 20여년간 안정적으로 수입이 발생될 전망이라 큰 폭의 실적기여가 예상된다.
이에 대해 비디아이 안승만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국내외 환경기준에 부합하는 환경플랜트 기술고도화와 활발한 해외사업 진출로 전세계 친환경 플랜트업계 히든챔피언으로 도약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디아이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의 청약을 진행하고, 다음달 9일 코스닥에 상장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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