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에서는 10월 18일 오후 ‘제12회 한땀 한조각 보자기전’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땀 한조각 보자기회’ 진두숙 회장을 비롯한 ‘한땀 한조각 보자기회’ 회원들과 윤열수 가희민화박물관장과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박상근 이사장과 축하객으로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윤열수 가희민화박물관장은 “아무리 큰 보자기라도 한 땀의 작은 움직임이 끝없이 반복되어 이루어집니다. 규방공예에서 편법이나 지름길은 없습니다.”
“한 땀 한조각 회원들은 특별한 장비 없이 손끝에 집중하여 실생활에 쓸 수 있는 실용성에 우수성을 더하여 널리 알리는 장을 열고 있습니다. 격조 높은 보자기 예술의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 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진두숙 ‘한 땀 한조각 보자기회’ 회장은 참석한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를 스승님에게 전해 배운 것을 잘 알고 지켜서 후학들에게 온전하게 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하고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한 땀 한조각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제12회 한 땀 한조각 보자기’전은 10월 24일까지 경인미술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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