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최악 폭탄 테러, 불에 탄 시신들…유족 혼란 "형체 알아볼 수 없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소말리아 최악 폭탄 테러, 불에 탄 시신들…유족 혼란 "형체 알아볼 수 없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소말리아 최악 폭탄 테러 (사진: tv조선) ⓒ뉴스타운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최악 폭탄 테러로 인해 300명이 넘게 숨지고 30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지난 14일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 내 호단지역 사파리호텔 인근 번화가에 폭탄을 실은 트럭이 돌진해 폭발하는 테러가 발생했다.

순식간에 발생한 폭발로 인해 곳곳이 불에 타고 수많은 건물이 무너졌다. 사망자 중에는 프리랜서 기자 한 명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의 인근 병원 의사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신이 모두 불에 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다. 가족들 조차 그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폭발 이후 무너져내린 사파리호텔에는 건물 잔해를 헤치고 실종자들을 찾는 사람들이 뒤엉켜 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소말리아 정부는 이번 폭탄 테러의 배후로 이슬람 극단세력인 '알샤바브'를 지목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니미럴 2017-10-16 22:54:57
에라이~~~
아! 수박 씨발라 먹고 싶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