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장애아동 재활시설서 화재가 일어났다.
7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울산 장애아동 재활시설 건물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 7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울산 장애아동 재활시설 화재 피해자 7명은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은 화재 원인을 보일러로 인한 화재로 보고 조사 중에 있다.
울산 장애아동 재활시설 화재가 발생해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실제 2014년 기준 우리나라 10만 명당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는 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4.7배 높은 걸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하고 있는 장애인은 재난 발생 시 최초 상황 인지와 대응이 어려워 피해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부는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재난·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해 장애인이 활용할 수 있는 재난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제작, 보급하고 재해연보와 국가화재통계에 장애의 유형과 수준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맞춤형 안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고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재난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 체험관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울산 장애아동 재활시설 화재는 당직자에 의해 최초 발견돼 큰 화를 막을 수 있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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