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10월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펼치고 있는 관광객별 맞춤형 교통대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1일부터 15일까지 10월 축제장을 찾아가는 시민들에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도록 휴일 시내버스 17대 증차 운행과 시내버스 154대 앞면에 축제장 가는 버스 안내문을 부착 운행하고 있다.
또한 외부 관광객을 위하여 진주IC 등 주요 진입 입구에 17개소의 임시주차장 검색주소 안내문을 배부하여 임시주차장을 쉽게 찾아 시내버스나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셔틀버스는 진주를 진입하는 동서남북의 중요 지점 주변인 혁신도시 공영주차장 등 5개소를 마련해 외부 관광객들이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축제장까지 논스톱으로 쉽게 갈수 있게 운영하고 있다.
그 외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하여 진주택시 앱의 음성인식콜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위치 정보 물음에 대답만하면 택시가 배차되도록 하였고 법인 택시는 호출번호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 주변 차량통제는 11일간(1~9일, 13일, 14일)으로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실시한다. 교량통제는 진주교와 천수교이며, 도로통제는 남강로, 강남로, 논개길을 전면 또는 일부를 통제하고 있다.
초전동에 사는 최모씨(41세, 남)는 “전년도에 비하여 버스도 많고 ‘축제장 가는 버스’ 표지판이 있으니까 안심하고 버스를 탈 수 있었다.”면서 교통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했다.
대전에서 진주를 처음 찾은 김모씨(58세)는 “주택가에 주차하고 시내버스 정류장을 갔는데 ‘축제장 가는 정류장은 건너편입니다’ 표지판이 있어서 야간에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작은 배려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한 김모씨(50세)는 “유등축제 홈페이지에 임시주차장 검색주소를 소개하여 편리하게 온 것도 좋았는데 셔틀버스의 특별대접은 유등축제를 더 기억되게 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이 더 편리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남은 축제기간 동안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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