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광석과 그의 딸 사망 유력 용의자로 故 김광석의 부인인 서해순이 지목되며 세간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9일 보도에 따르면 故 김광석 딸 서연씨는 지난 2007년 사망했지만 서해순은 이 사실을 10년간 묵인했다.
또한서해순이 자신의 지인들에게 "딸 서연이는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던 사실이 밝혀져 세간을 탄식케 했다.
서해순을 향한 비난이 빗발치는 가운데 앞서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김광석'의 메카폰을 잡은 이상호 감독이 김광석의 사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이 시선을 끌고 있다.
당시 이상호 기자는 "서해순이 故 김광석의 죽음에 '나를 사랑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런 것이다'라고 했었다"라고 밝혀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매 조사마다 진술이 바뀌는 서해순을 향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故 김광석과 그의 딸 서연 양의 죽음을 두고 재수사에 착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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