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중국 경제사절단(단장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이 지난 25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중국 구이저우성과 허베이성(랑팡시)을 방문하여 경제우호협력 체결, 기업 판로개척 등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확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제사절단은 우리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식품 및 화장품 주요기업과 함께 농식품 박람회에 참가하여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출판로지원ㆍ기업 유통망개척ㆍ투자확장 등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냈다는 것.
또, 사드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간 인력파견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중국의 두 도시와 민간경제분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 분야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세종시 투자유치설명를 통해 중국자본 유치를 적극 유도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구이우성 및 랑팡시와의 경제우호 협의를 계기로 내실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이번 방문으로 두 도시와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여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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