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지도회장 백종근, 부녀회장 김미경)에서는 농촌 폐비닐 등을 수거해 받은 수익금을 오성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휴지 60박스(120만원 상당)를 오성면사무소(면장 박경근)에 전달했다.
이는 마을의 주 오염원인 영농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등을 자율적으로 정기적 수거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오성면을 만들고자 힘쓴 결과이며, 폐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을 이장을 비롯한 모든 마을이 함께 이뤄낸 결과이다.
김미경 부녀회장은 “주민이 함께해서 이뤄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쌀쌀해져가는 날씨에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성면 박경근 면장은 “마을 행사나 축제 시마다 마을의 단체에서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환원하고 있고, 이것으로 지역의 불우이웃돕기, 지역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쓰이고 있어 이것이야말로 오성면 발전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전달받은 휴지는 오성면 복지사각지대, 장애인, 독거노인 60세대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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