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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청^^^ | ||
올 1/4분기 총 인구 이동수는 2백57만 8천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2.1%, 전분기 대비는 14.6%로 2003년 이후 인구 이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통계청이 16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국민이 거주지를 옮길 때 읍면동에 신고하는 ‘전입신고서’를 기초로 할 때 시도간 인구 이동을 보면, 순 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은 경기도와 서울이며, 순 인구 유출이 많은 지역은 대구와 부산이라고 밝혔다. 순인구란 전입자와 전출자의 차이를 말한다.
올 1분기 중 16개 시도의 순이동(전입-전출)에서 경기도는 3만 6천명, 서울 7천 명 등 5개 시도는 전입 초과했으며, 전출 초과는 대구 1만 명, 부산은 9천명 등 11개 시도이다. 또 서울의 경우 전입 초과는 강남구, 2위는 대전 유성구, 경기도 파주시는 3위를 기록했다.
전출 초과가 가장 많은 대구의 경우, 전입이 3만 1천명, 전철이 4만 1천 명으로 전출이 1만 명이 많았으며, 전년 동기대비 전출 초과가 6천명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는 1천 명이 증가했다.
수도권 순이동은 4만 4천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4만 8천명에 비해 4천명(8.2%)이 감소했으며, 전 분기(3만1천명)에 비해서는 1만 3천명(43.4%)이 증가했다. 또, 수도권으로 순 인구유출이 가장 큰 시도는 부산이 6천명으로 전체의 12.9%를 차지했고, 다음이 전북이 12.0%인 5천명, 대구 5천명911.0%), 전남과 경북도 각각 5천명으로 나타났다.
연령 및 성별 인구 이동을 보면, 이동자 수의 주 연령층인 20대와 30대가 전체 중 44.2%를 차지했다. 20대는 54만 5천명으로 21.1%를, 30대는 59만 4천명으로 23.0%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이동자의 성비(여자 이동자 100명당 남자 이동자 수)가 99.2로 전년 동기비 99.1%에 이어 여자의 이동자수가 많았고, 전 분기에도 여자 이동자 수가 많았다. 20대 미만과 30~40대의 경우 남자의 이동수가 많았으며, 20대와 50대 이상은 여자의 이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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