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한 수상 실경공연 '웅진 판타지아'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 등에게 다가간다.
25일 공주시에 따르면, 웅진판타지아는 백제문화제에서 백제 특성을 살린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금강 미르섬 특설무대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과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해상강국 대백제의 위용을 표현하는 수상공연이라는 것.(사진)
올해에는 총 4막으로 구성, '눈으로 듣는 무령왕 이야기'를 테마로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는 백제의 정신을 역사를 통한 미래적 가치로 재조명하면서 동북아시아의 허브, 갱위강국 웅진백제의 위용을 공연으로 선보이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미디어파사드, 불 특수효과, 워터스크린, 레이저 연출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퍼포먼스가 새롭게 가미돼 지난해보다 한층 다이나믹한 공연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오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일 밤 9시 제63회 백제문화제 행사장인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5000원(미르섬 입장료는 무료)이다.
예매는 공주시 백제문화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입장은 1일 1000명까지 가능하다.
정광의 문화관광과장은 "제63회 백제문화제는 챙겨볼 프로그램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수상 실경공연 '웅진판타지아'는 결코 놓치지 말아야할 대박 공연"이라며, "올해는 더욱 알찬 공연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