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외국인 전문 절도범 7명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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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외국인 전문 절도범 7명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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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과 공사현장 등을 돌면서 구리동력선을 절취하는데 사용된 범행도구^^^
충남 아산경찰서(서장 이한일)는 5월 15일 고양시 일산구소재 가구단지 내에서 국내 산업연수를 마치고 출국했다가 다시 범죄를 목적으로 밀입국한 몰도바 국적의 외국인 7명과 약 19회에 걸쳐 4억 원상당의 장물을 취득하도록 알선해주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장물알선책 1명과 이를 취득한 고물상업주 등 11명을 검거하고 4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알렉산드로외 7명은 몰도바 국적 외국인으로 2002년 8월 24일~2004년 2월 23일까지 진천군소재 개발주식회사에 국내산업연수생으로 근무하다가 회사가 부도가 나자 부산, 울산, 김해 등 산업단지를 배회하다가 구리 값이 폭등하자 2004년 9월부터 전에 근무했던 진천군, 천안시, 아산시 등 공장과 공사현장을 돌면서 구리동력선을 절취하여 판매하는 수법으로 19회에 걸쳐 4억 원상당의 장물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은 2005년 2월 20일까지 구리동력선 등 전선의 피복을 벗긴 후 판매하는 수법으로 장물알선책 이모씨와 고물상업주 김모씨와 공모하여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이다가 본국인 몰도바에 일시 귀국했다가 가족들에게 한국에 가면 쉽게 돈을 벌수 있다는 말에 형과 사촌조카와 함께 밀입국하여 범행을 일삼아 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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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호 2006-05-16 07:43:20
외국인 근로자들도 한국에서 먹고 살기 힘들어 도독질하는구려
여기도 노숙자 실업자가 천지인데 이넘들이 원정 도둑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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