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포토데이', 데이 마케팅 대체 왜?…"데이 전후 연 매출 60%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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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포토데이', 데이 마케팅 대체 왜?…"데이 전후 연 매출 60%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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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 데이 (사진: tvN '수요미식회') ⓒ뉴스타운

9월 14일 데이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매달 찾아오는 '14일 데이', 9월 14일인 오늘이 '포토데이'로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토데이는 연인과 사진을 찍는 날로, 9월 14일 외에도 연인과 일기장을 교환하는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 연인과 키스를 나누는 6월 14일 '키스데이' 등이 있다.

이와 달리 매년 4월 14일 '블랙데이'는 솔로들을 위한 날로 알려졌다.

이러한 데이들은 일명 '데이 마케팅'으로, 기념일을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을 일컫는다.

14일 데이 이외에도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 혹은 가래떡 데이라 불리며 2월 22일은 커플데이, 크리스마스에 100일을 기념하게 되는 9월 17일은 고백 데이라 불린다.

각종 데이들로 연인 혹은 솔로들이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기쁨을 누리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데이 마케팅이 기업의 매출 증가를 위해 억지로 만든 것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지난해 4월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롯데제과 마케팅팀 매니저는 "빼빼로 데이 전후로 해서 11월 매출이 전체 1년 매출액의 60%가 넘는다"라며 "과거 경남지역 여학생들이 11월 11일에 친구들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던 것을 가져와 우리가 마케팅으로 활용한 것이다"라고 진실을 털어놨다.

그러나 대중들의 비난 속에서도 데이 마케팅은 매년 호황을 이루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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