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면허 여고생을 향한 대중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12일 다수의 매체들은 "지난 11일 오전 강릉에 위치한 도로에서 무면허 여고생이 오토바이 배달부를 들이받아 숨지게 했다"라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무면허 여고생은 자신의 부모님의 차를 친구들 세 명과 몰래 타고 나와 도로를 활보하던 도중 사건을 일으켜 본인은 작은 부상만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무면허 여고생 측과 이들에 의해 사망한 A씨의 유가족 측 사이에 여러 가지 공방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무면허 여고생의 음주운전 여부를 두고 피해자 측은 "가해자들에게 술 냄새가 났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무면허 여고생 측은 "사실과 다르고 조사도 이미 받았다"라고 반박하고 있다.
또한 교통 법규 위반을 두고 피해자 측은 "가해자 쪽이 신호를 어겼다"라고 말하고 있고 무면허 여고생 측은 "오토바이가 빠르게 달리다가 차를 박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무면허 여고생 측와 오토바이 운전 피해자 측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성년자들의 범죄 양상에 비추어 보아 여고생 측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상당한 상황이다.
한편 무면허 여고생은 경찰에 입건돼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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