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 예산으로 제작.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는 시계 부처 예산으로 제작, 다량 배포해 온 것으로 11일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정권에선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고건(高建) 전 국무총리 정도가 이름을 새긴 손목시계를 만들었고, 장관급이 손목시계를 배포한 것은 드문 일이다. 이해찬(李海瓚) 전 총리에 이어 한명숙(韓明淑) 총리는 은수저와 티스푼 등을 기념품으로 쓰는데 케이스 속에 넣는 천에만 본인 이름을 새기고 있다. 천정배(千正培) 법무장관이 손목시계를 활용하고 있으나, 외국 귀빈에 한정해 지금까지 20여개만 선물했다고 법무부는 말했다. 유 장관의 전임자인 김근태(金槿泰) 전 장관은 볼펜을 선물용으로 썼고, 정세균(丁世均) 산자부장관은 국내 방문객에 주는 선물은 없다고 한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국회의원 신분인 유 장관이 지역구민들에게 선물로 줬다면 위법 여부를 따져봐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선거법으로 다룰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하기야 다음에 대권에 도전 할 전초전으로 많은 사람 포섭하기 위해선 지금부터 작업해놓아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