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번버스, 기사 모습 CCTV 논란 "무시에 욕까지…한 두 번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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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버스, 기사 모습 CCTV 논란 "무시에 욕까지…한 두 번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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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버스 기사 CCTV 논란

▲ 240번버스 기사 CCTV 논란 (사진: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온라인 커뮤니티, TV조선 뉴스) ⓒ뉴스타운

240번 버스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한 매체는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 전날 오후 240번 버스 기사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240번 버스는 건대입구역 근처 정류장에서 너무 빠르게 버스 문을 닫아 어린 아이는 내렸는데 해당 아동 어머니가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초기에는 버스 문을 서둘러 닫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지만 이후 해당 아동 어머니와 승객들의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 기사는 그대로 다음 정류장으로 내달렸다.

이윽고 다음 정류장에서 버스가 멈춘 뒤 어머니가 내리자 240번 버스 기사는 큰 소리를 내지르며 욕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사건 이후 240번 버스 기사에 대한 당시 승객들의 민원을 포함한 관련 불만글이 백여건 넘게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 쇄도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상황.

해당 논란에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240번 버스에 찍힌 CCTV를 두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영상 공개를 두고도 많은 시민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240번 버스 영상 공개해라", "엄마와 아이는 무슨 죄", "240번 버스 뿐만아니라 다른 버스들도 비슷함", "한 두 번이 아닐 것" 등의 쌓아뒀던 불편사항을 늘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0번 버스 기사와 관련된 사건으로 국민적 분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논란이 어떤 전개를 가질지 대중적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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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2017-09-12 13:56:20
아이의 보호자가 남자였음, 그냥 닥치고 문열었을거임 ^^ ㅇㅈ?

두아이엄마 2017-09-12 13:51:21
읽은내내 소름이 끼치도록 화가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도 아이엄마도 얼마나 속상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는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아이엄마는 혼자 울고있을 아이생각에 얼마나 애가 달았을까??
운전기사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던가 아님 본인도 어린시절을 보냈을텐데 어쩜 그렇게 냉정하고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처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꼭!!!!!

개라슥 2017-09-12 13:49:03
널린게 버스기사다, 당장 짜르고~ 진짜 아이 안잃어 버린거 천운으로 생각하고
반성하면 사셈, 진짜 살인충동 느꼈다.

ddd 2017-09-12 13:47:02
책임지기싫으시면 분이차서 사람들에게 보복하시는거면 그냥 그만두시는게 서로에게 좋을듯합니다 240번 버스운전사분님... 다른 정년이 다되가는 버스기사님은 일일이 인사하고 물티슈도 구비해두시고 충전기도 구비해주시는데..닮으시면 뭇 사람들이 존경하고 좋아할테넫 왜 굳이 욕들으실일을 자처하시는지 참 미련하십니다

궁굼한아이 2017-09-12 13:42:36
이건 무슨 이유에서든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 엄마와 승객까지 얘기하는데도 무시하고 나중엔 욕이라니요
갑자기 엄마를 잃고 정거장에서 울었을 그 아이는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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