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초파일 팔공산 동화사에서 미소달마가 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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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초파일 팔공산 동화사에서 미소달마가 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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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위기 전환에 일조하는 ‘미소달마’ 인기 짱

^^^▲ 남령 최병익선생은 “엄지손가락을 치켜 던 이 작품에 대해 앞으로 대권을 잡 는 뜻이 있는 작품을 의미 했어 그렸다”고 설명 하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미소달마 전시회가 전국순회 일환으로 또 다시 대구 팔공산 동화사 설법 전에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려 사월초팔일을 맞아 산사를 찾은 불자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대구 팔공산 동화사 전시회는 초팔일 당일 날만 빼고 연일 비가 내려서 동화사를 찾은 불자들과 관람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는 것.

그래도 미소달마가 웃었기에 기분이 좋았다는 한 불자는“이제껏 보아 온 달마대사와 너무나 판이하게 달라서 처음에는 달마대사가 어떻게 웃는 모습인지 정말 궁금하여, 일부러 찾아왔다”고 말하면서 “요즘처럼 연일 상막한 얘기들이 우리 사회를 뒤숭숭하게 하는데 산사에서 이런 웃는 달마의 모습을 불 줄은 몰랐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 기자와 함께
ⓒ 뉴스타운 문상철^^^
남령 최병익 선생의 기사가 본보(1월17일자) ‘마음을 스스로 움직이는 자유로운 글씨 서예(書藝)’로 취재 보도한 후 독자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불러일으킨 봐 있다.

미소 달마는 그동안 무섭게만 그려졌던 것과 달리 각박한 현대사회에 웃음과 해학으로 다가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했다.

미소 달마가 전국순회 일환으로 기획 된 것은 미소 달마를 직접 보기 위해 열화 같은 관람객들의 요구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

“해탈한 달마대사가 성내겠어요?”

^^^▲ 미소달마 작품들
ⓒ 뉴스타운 문상철^^^
최근 들어 우리 사회는 밝은 것보다 어두운 소식들로 삶에 안타깝게 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냠령 최병익선생은 “밝고 맑고 밝은 사회를 위해 모두가 웃는 그날까지 달마대사가 우리들에게 웃음을 선사 할 것이다”고 밝히면서 “미소 달마를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미 서법가로서 국내외에서보다 서예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 등 외국에서 그 명성이 유명한 서법가로 알려져 있다.

미소 달마의 작품을 통해서라도 우리사회가 다시 한 번 더 아름답게 웃을 수 있다면 그 또한 큰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 대웅전 전경
ⓒ 뉴스타운 문상철^^^

^^^▲ 석불과 연등
ⓒ 뉴스타운 문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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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2006-05-19 23:43:10
경주에 갔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남영선생의 서원에 들렸다.
주변 분위기만 보아도 서예공부가 절로 될것 같았다.

미소야 2006-05-19 15:36:23
다음에 저분이 대통령이레요 엄지 손가락으로 나는 왕이다

만남 2006-05-19 15:28:21
미소달마 을 만난 일생에 . 매일 미소달마처름 살렴고......

미소달마 짱 2006-05-16 09:04:47
지금 까지 본 달마대사 는 죽수는 상인데 비해 미소달마 한시대에 획을바꾸어논 ....짱

ㅇㅇ 2006-05-14 19:55:51
달마가 웃는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어요.. 제가 본 달마는 전부 똥 밟은
인상이었는데 미소달마보고 정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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