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수뇌부가 대전현충원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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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당 수뇌부가 대전현충원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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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GK)전 총리 대전 방문 ‘이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역설

^^^▲ 초청강연하는 고건 전 충리
ⓒ 뉴스타운 권종^^^
국민중심당 속이 탈대로 탄 것인지 아니면 고건 전 총리의 국민중심당 감싸 안기 인지 모르지만 고건 전 총리가 대전 현충원에 참배하러 오는 시각에 국민중심당 수뇌부가 함께 했다.

고건 전 총리가 10일 오후 5시 30분으로 예정된 충남대학교 특강에 앞서 4시 20분경 대전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러 오기 전 어떻게 하든 고건 전 총리의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이고자 심대평 공동대표는 남충희 대전시장 후보, 이명수 충남지사 후보를 대동하고 현충원에 10분전부터 대기 고건 전 총리를 영접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고 전 총리는 국립현충원에 헌화 후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란 서명을 남기고 바로 고 김도현 소령의 묘지를 찾아 지난 5일 어린이날 행사에서 곡예비행하다 순직한 고 김소령의 명복을 빌었다.

^^^▲ 현충원에 참배하러 가는 고 건 전 총리 일행
ⓒ 뉴스타운 권종^^^
이어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실에서 양현수 충남대 총장과 20여분 환담을 나누며 참석자, 기자들과 일문일답시간을 가졌다.

고 전 총리는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것이니 만큼 주민자치축제의 장이 되어야 하나 중앙정당이 개입해 공천비리 등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실망을 할 것이다“며 ”자신은 금번 지방선거에 연관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대전시민들에게 한 말씀 해 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향후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 원동력은 신 기술인만큼 대덕 R&D특구가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 것이다”며 “대덕 R&D특구가 2015년까지 역동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환담 후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500여명의 학생 등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30여분에 걸쳐 ‘희망한국(Great Korea)을 위한 창조적실용주의 란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 현충원에 참배하는 고 건 전 총리 일행
ⓒ 뉴스타운 권종^^^
그는 강연에서 “우리나라가 지금부터 10년의 역사적과제는 2015년까지 어떻게 선진국에 진입 하느냐?다”며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에는 희망보다는 실망이 화합보다는 분열이 퍼져 있고 서민들은 하루하루가 살기 어렵고 경제의 성장 동력은 떨어져 청년실업은 심각한 수준이고 양극화현상은 극대화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이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은 국민과 동고동락하는 동행의 리더십, 분열이 아닌 통합의 리더십, 일로서 승부하는 성과주의 리더십, 미래대응적인 혁신의 리더십, 세계로 열린 개방의 리더십, 청렴과 신뢰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고 전 총리의 대전 방문에는 고전 총리를 지지하는 최고의 외곽조직인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이하 ’한미준‘)당원들과 우민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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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2006-05-10 23:19:40
아직도 중심 못잡고들 있네들 (대전국립현충원#이고시오) 그긴가서 뭘해유?

배용수 2006-05-11 00:15:31
뭔 일만 생기면 현충원을 찾네들

최용운 2006-05-11 00:20:29
현충원으로 이름을 바꾸시오.매일 갈 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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