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性 가혹 행위까지 시도 "여기 남자 불러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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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性 가혹 행위까지 시도 "여기 남자 불러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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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사진: JTBC) ⓒ뉴스타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 성(性)적인 가혹 행위까지 시도하려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10시 30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에서 여중생 2명이 한 학년 후배인 여중생을 무참하게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뒷머리가 찢어지고 입 안이 터지는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사건 발생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들의 사진이 유포되면서 누리꾼들의 분노가 들끓기 시작했다.

이에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도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관련 키워드가 상위권에 랭크되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폭행 과정에서 가해자들이 피해 학생에게 성적 가혹 행위를 시도하려 했다는 진술이 나와 충격을 더하고 있다.

4일 JTBC 뉴스에서 피해자의 친구는 "피를 흘리니 냄새가 좋다면서 더 때렸다더라. 또 피가 튀기면 더럽게 왜 튀기냐고 때렸다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여기 남자 불러줄 테니까...(라고 해서) 그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니 1시간이 넘게 맞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은 불구속 입건된 상태다. 그러나 18세 미만이라 소년법 적용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년법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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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나 2017-09-05 01:55:57
대놓고 사이코 패스 짓을 하네.. 소년법도 소년법 나름이지 그 대상이 상태에 따라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할때는 해야지 저런 수준에 사람이 아닌 행동을 하는데 어리다고 무조건 소년법 적용하면 안돼지

주연 2017-09-05 01:57:44
보통에 14살짜리 애들이면 때리다가도 피가나면 무서워서 멈췄을 법도 한데.
피냄새가 좋다는둥 , 튀긴 피를 보고 더 화를 냈다면 분명 제정신이 아닌듯.
이런 애들은 엄벌을 취해서 공공연하게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그렇지 않음 제 2의 인천초등생살인사건.. 나오지 말란 법도 없다.
이런 애들이 살짝 돌면 살인도 서슴치 않고 하는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다.
더불어 자식을 이런 지경까지 방치한 부모도 엄중처벌 요합니다.

오버힛트 2017-09-05 02:34:19
그냥 사형시켜야 한다고 본다. 이런 애들이 자라나서 이사회 악이 될게 뻔한데 저런 싹을 미리 잘라두지 않으면 호미로 막을거 나중에 가래로도 못막게 된다. 우리나라 법이 사형을 못시키게 되어있다면 최소한 무기징역으로 영원히 빵에 넣던지 아니면 전재산을 몰수해서 피해자에게 주어야한다. 저게 무슨 꼴이야 저게..

진심 2017-09-05 02:36:41
우리나라 교육문제 들어나는거죠 소년법 폐지가 답임 최소한 살인 폭력 협박 강간과 같은 중범죄는 성인처럼 처벌해야함 나이관계없이 나도 청소년기다 격었지만 중범죄는 그냥 성인처럼 처벌해야함

충격 2017-09-05 02:43:36
아무리 어려도 중범죄는 본능적으로 나쁘단걸 알아요 그러니 중범죄는 처벌해야함 살인 폭력 강간 협박 단순히 모르고 한다는건 말이 안됨 성추행이나 도둑질이나 이런건 1차는 훈계 2차는 처벌 이런식으로 하면 되고 위에 중범죄 살인 폭력 협박 강간은 나이 관계없이 처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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