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신종령이 만취 폭행 현장의 진실을 걸고 넘어졌다.
1일 홍대의 한 클럽에서 일반인 두 사람을 폭행, 의자로 내리치기까지 했다고 알려진 개그맨 신종령이 만취 상태로 현장에서 체포돼 경찰 측의 조사를 받아야 하는 상태다.
또한 만취, 폭행에 앞서 신종령이 지난달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긴 장문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개그맨 신종령은 "나에게 조금이나마 피해가 오면 끝까지 되갚아주겠다"라며 의미를 알 수 없는 이야기들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신종령은 경찰 측의 증언과는 달리 "난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며 현장에서의 모든 사실을 부인해 또 다른 논란이 시작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종령의 말대로 그는 평소 폭행적인 성향이라기보다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 가깝다는 인터뷰 내용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던 신종령은 "2008년 크리스마스 곰인형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라며 자신이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업주가 모르쇠로 일관해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쿠폰을 칠백 장 이상 돌렸는데 일 원도 못받았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신종령은 "내 생애 첫 사기 사건이다. 그 좋은 날 몸만 축내고 사기까지 당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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