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故 이해령 살인사건…현장서 발견된 흔적, 누구의 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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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故 이해령 살인사건…현장서 발견된 흔적, 누구의 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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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 싶다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뉴스타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故 이해령 살인사건에 메스를 댔다.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2005년 서울 성북구에서 발생한 미입주 아파트 살인사건를 해부했다.

주민이 아무도 없는 미입주 아파트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故 이해령 씨. 당시 현장에서는 벗겨진 속옷, 깨진 수납장, 쥐어뜯긴 머리카락 등 성폭행 시도와 함께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던 흔적이 발견됐다.

피해자의 주검에서 술을 마신 흔적과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유전물질이 발견된점, 피해자의 거주지와 범행 장소가 가깝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경찰은 면식범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피해자와 연결된 주변 인물들을 대부분 조사했지만 현장에서 발견된 유전물질과 일치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DNA와 함께 현장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범인의 흔적인 상의 단추에 기대를 걸고 수사의 진척을 고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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