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대표 이효종)가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상반기 매출액 79억 3620만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하였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12억 9148만원, 당기순이익은 54% 증가한 10억 618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기존 고객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MLD(이동통신부품)와 LTCC(저온동시소성세라믹) powder의 매출이 국내외 시장에서 각각 17%, 100% 증가하였으며 Ag Paste(은전극) 매출이 추가되면서 이번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
LTCC 소재 등 알엔투테크놀로지의 제품은 무선 통신 기술의 고도화 및 관련 기기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증설하고 있는 강릉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배터리 보호소자 등 신규 아이템에 의한 매출 증가가 기대되며, 5G로의 통신 세대 교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MCP(다층세라믹PCB)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oT와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다”라며 “MCP 기술 및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하여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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