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에 크게 증가한 황사는 중국 서부와 몽골지역의 사막화가 주원인이며, 한국과 일본에도 심각한 피해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사막면적은 그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황사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데는 어려움이 있고 현실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전략이다.
‘중국 사막화방지센터 왕웨이(Wang Weixi) 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사막화는 계속 진행될 것이며 중요한 것은 지속적 노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중국은 방목과 조림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지만, 개도국이라는 특성상 동원 가능한 자금(Fund)에 한계가 있어 국제적 협력(International cooperation)을 요청한 상태다.
지난 2000년~2004년 동안 중국에는 총 49번의 황사가 있었으며 이중 29번은 러시아나 몽골로부터 비롯되었고, 황사피해가 한국·일본까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됨으로써 협력의 필요성도 증가하는 실정이다.
한편, 중국국무원은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계속된 「중국환경개선캠페인」의 결과, 해마다 증가하는 사막의 범위가 3,436㎢에서 1,283㎢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2010년까지 명백한 개선(Clear Improvement), 2020년까지 사막화된 지역을 현재보다 50% 이하로 감소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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