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 ‘2017 재미있는 문화예술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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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 ‘2017 재미있는 문화예술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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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내 69명과 보령시 관내 28명 등 총 97명의 초등학생들 참가

▲ 지난 8월 7일 순천향대 향설생활관 1층 활동실에서 ‘다같이 예술과 놀자’를 주제로 ‘2017 재미있는 문화예술캠프’가 열린 가운데 초등학생들이 난타반 심화과정에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소(소장 안병순)가 7~8일 교내 학예관과 생활관에서 충남도내 공주시와 보령시에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9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같이 예술과 놀자’를 주제로 ‘2017 재미있는 문화예술캠프’를 열었다.

초등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다양한 예술체험을 갖도록 하면서 친밀감을 높여주고 다양한 진로에 대한 경험과 함께 1박 2일간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또래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예술캠프는 충남도 공주시 관내 69명과 보령시 관내 28명 등 총 97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공주시교육지원청, 보령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가 주관을 맡았다.

첫날에는 ▲난타(심화반, 기초반) ▲뮤지컬 댄스 ▲뮤지컬 합창 ▲연극놀이 ▲난타 공연체험 등이 진행되고, 둘째날 오전에는 ▲난타(심화반) ▲캠퍼스로 가는 예술여행 ▲공연예술 체험으로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지난 7일 오후, 순천향대 교내 향설생활관 1층 활동실에서 난타심화반 학생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리듬익히기에 열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신비소리(여, 보령시 대천초 6학년)학생은 “학교에서도 배우고 있어서 공연에도 참여했었고, 이번 기회에 집중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참가했다”며 “재미있게 운동도 되고, 앞으로는 난타공연 등을 통해서 실력도 갖추고 음반도 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천초등학교 채유지 인솔교사는 “예술캠프 참여를 기획한 계기는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차원의 배려와 함께, 오는 10월에 보령시교육지원청이 개최하는 학부모와 시민들 대상 공연에 대비하고 대학에서 전문적인 실력을 쌓기 위한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예술교육연구소장 안병순 교수는 “이번 캠프는 학기중 교실에서 열린 수업이 캠프로 이어진 것으로 공주교육지원청과 보령교육지원청에서 위탁받아 진행된 캠프사업”이라며 “난타수업과 연계된 학생들이 참여한 경우는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심화단계이고 뮤지컬 댄스, 뮤지컬 합창, 연극놀이는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차별화 시켰다.”고 설명했다.

안 교수는 또, “대학 내 문화교육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한 문화예술교육 증진과 그동안 진행된 공주, 보령의 교육복지사업내 문화예술교육의 신설 프로그램 기획의 기반 마련에도 충실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보급을 목표로 경기, 강원, 경상지역 ‘유아교사대상 문화예술교육연수 지원사업’과 충청지역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예술캠퍼스’, 범 부처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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