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이번 설명회에 주한 외국기업 CEO, 유럽상공회의소, 미국상공회의소 등 외국인 상공단체 대표, 국내금융기관장 및 투자 컨설턴트, 주한각국대사 및 상무관등 400여명을 초청, 경기도의 투자환경을 설명할 계획이다.
105번째 첨단기업투자유치에 성공한 경기도는 투자지원제도 설명을 통해 경기도 산업의 비젼과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소개해 첨단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이번 투자환경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희망기업에 한해 첨단 LCD 모니터를 생산하는 세계최대규모의 『파주 LCD 필립스 공장』을 비롯한 당동산업단지와 평택현곡·화성장안 1산업단지를 방문하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했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제1부와 제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손학규도지사의 환영인사 후에 경기도투자환경 영상물과 『첨단기업 유치 성과와 경기도 전략』을 각각 15분 내외로 프리젠테이션으로 설명한다. 또 2부에서는 경기도에 투자한 첨단외국기업 CEO와 참석기업인들을 위해 105호 유치 축하 공연이 약 30분간 열리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2002년 7월부터 지난 4월까지 첨단외국기업 105개 업체에서 137억4천만불(한화 13조7천억원상당)을 유치해 29,684명의 직접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유치한 업체별로는 일본알박사 등 LCD관련업체 35개, 미국 메탈다인등 자동차부품 소재업체 25개, IT업체 19개, BT업체 4개, R&D연구소 11개, 기타 11개업체로 모두 선진국을 대상으로 한 첨단 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유치한 업체중 준공·가동업체 37개, 착공 14개, 임대계약 5개업체가 투자이행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착·준공업체가 25개 업체로 투자이행율이 70%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중순까지 일본, 미국, 유럽지역 투자유치 활동성과에서 15개 첨단외국기업에서 4억 1백만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이후에도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일본을 포함한 북미지역과 유럽지역을 중점타겟 지역으로 선정해 국내외에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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