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폐교 수순, 900억 교비 횡령 전 이사장…재소자에 폭행 당해 "일방적으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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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폐교 수순, 900억 교비 횡령 전 이사장…재소자에 폭행 당해 "일방적으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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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폐교 수순

▲ 서남대 폐교 수순 900억 교비 횡령 이홍하 전 이사장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뉴스타운

서남대가 폐교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1일 "서남대 옛 재단의 교비 횡령액 330억원의 변제를 요구했지만 시립대와 삼육대가 모두 소극적이었다"며 "두 대학의 정상화 계획서를 반려하고 서남대에 강력한 구조조정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이홍하 전 재단 이사장의 사학비리로 논란을 빚었던 서남대가 폐교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그러나 전북 정치권과 지역민들의 반대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서남대가 폐교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은 '홍복학원' 설립자인 이홍하 전 이사장의 사학 비리로 구속되면서 정부로부터 경영부실 대학으로 지정되면서부터다.

이홍하 전 이사장은 2013년 6월 900억원대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9년을, 이후 허위 세금계산서 교부 등의 혐의로 징역 3년에 벌금 90억원을 추가 선고받았다.

또 지난 2015년 8월에는 같은 방 재소자인 50대 김모 씨에게 폭행을 당해 두 차례 구속집행이 정지되면서 또다시 주목받았다.

폭행을 당한 이 전 이사장은 턱, 갈비뼈 골절, 뇌출혈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교도소 관계자는 "말다툼을 했는데 치고받지는 않고 일방적으로 (이홍하 씨가)맞았는데, 바로 우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폭행 사건이 왜 발생했는 지 정확한 사건 경위가 밝혀지지 않아 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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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08:46:33
900억 횡령하고 3년 살고 벌금 90억이면 810억은?

2017-08-02 10:52:03
서남대를 폐교하면 득을 보는 건 결국 횡령을 한 설립자 이홍하 씨 일가가 된다"며 "정관상 폐교 뒤 남는 재산은 이홍하 씨 딸이 있는 신경대로 가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전북도 관계자도 "교육부는 서남대 정상화의 선결조건으로 설립자의 횡령금 330억 원을 내도록 하고 있지만 이는 법적 근거가 없고 관행적으로 행한 것일 뿐이다"며 "교육부가 지역의 간절한 상황을 무시하고 사실상 서남대의 정상화를 가로막은 것 아니냐"

C8 2017-08-02 10:57:23
900억 꿀꺽하고 90억 내면 할만한 장사네 ㅋㅋㅋㅋㅋ 사기꾼들 살기 참 좋은 나라야 대한민국은

C8 2017-08-02 11:00:17
그래서 대학을 잘가야 되고 지잡대 가면안되는 이유일지도. 공부좀 하지. 저런댈 왜갔어.

향단 2017-08-02 11:39:02
서남대 폐교가 답이다. 지역사회와 학교측 보직자, 교수협회는 아직도 시립대 운운하면서 꿈속헤메고 있다. 교육부는 4개대학(서남대, 신경대, 한려대, 광양대) 모두 폐교시켜야한다. 모두 횡령금 변제 이행못했으니까. 그렇게 하면 설립자에게 한푼도 안주고 필요한 경비 제외한 너머지 모두 국고환수가 가능해 진다. 설립자와 구성원 모두 생존자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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