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저금통끼리 통일 할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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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금통끼리 통일 할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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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린이 돕기위한 최초의 「어린이 평화축제」개최

전국의 유치원생 어린이 5000여명이 참가하는 「2006 어린이 평화축제」가 5. 2일 임진각 「평화누리」잔디마당과 ‘음악의 언덕’에서 “사랑의 빵 저금통 북한 어린이에게 보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경기문화재단 주최ㆍ예화종합예술단 주관으로, 어린이들이 벌리는 최초의 평화축제인 이번 「어린이 평화축제」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끼리만 즐거운 날이 아니라 북한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는 어린이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특별한 의의를 갖는 행사로 열린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북한 어린이 돕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저금통 쌓아 한반도 지도 만들기 퍼포먼스」, 「사랑의 빵 저금통 전달식」으로서, 이날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이를 위해 한달여전부터 한푼 두푼 모아 ‘사랑의 빵 저금통‘을 준비했다.

또한 어린이들은 각 유치원에서 미리 준비해온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편지글과 그림으로 만국기를 제작하여 즉석에서 대규모 깃발 전시회를 만든다.

이날 행사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어린이들이 일제히 「태극전사」로 변신, 붉은 악마들과 함께 월드컵 응원전을 펼치게 되는데, 이들 어린이들의 귀여운 응원전 함성 “대~한민국”이 “꼭지점” 댄스와 함께 임진각「평화누리」에서 DMZ를 거쳐 북녘 땅까지 울려 퍼지도록 하는 소망을 담고 있다.

또한 탤런트 박상원, 이근희씨도 동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린이들과 함께 보낼 예정이다.

이날 어린이 평화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저금통을 모아 전달하는 북한돕기 성금은 「월드비전」에서 북한 식량난 돕기의 일환으로 남한의 「무바이러스 씨감자」 대량생산을 위해 기술과 물자를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는 함경북도 개마공원 감자농원 (북한명 : 양강도 백무공원 대홍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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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기 2006-04-28 18:30:08
인도주의 차원에서만 도와줘야 한다. 정일이부터 똘마니들 배에 기름낀는 일하면 안되다. 평등하게 논아 먹지도 안는 넘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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