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적을 감춘 대학생 이윤희 씨에게 세간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시사기획 창'에서는 지난 2006년 실종된 전북대생 이윤희 씨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윤희 씨는 사고 당일, 종강 모임을 마친 후 귀가했지만 재차 집을 나섰다가 그대로 실종됐다.
특히 이윤희 씨가 켜둔 컴퓨터 화면에는 '성추행'과 '112 신고'를 검색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더욱 의문을 남겼다.
또한 이윤희 씨가 평소 소지하고 다니던 수첩이 그가 실종된 지 6일이 지나 수의대 수술 실습실에서 발견됐지만 경찰이 이를 '실종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처리하며 수사를 종결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개탄을 금치 못하며 이윤희 씨의 행적을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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