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임 총리에 대한 입장, 신한일어업협정 재협상 촉구결의안 및 정치공작 금지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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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임 총리에 대한 입장, 신한일어업협정 재협상 촉구결의안 및 정치공작 금지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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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총리 탄생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신임 한명숙 총리에게도 축하의 말씀드린다.

더불어 새로운 국무총리께 몇 가지 주문하겠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오만하고 배타적인 리더십이 아니라, 국민의 뜻을 잘 섬기고 국민들의 아픈 부분을 잘 보살피는 ‘섬김과 보살핌의 리더십’을 보여주셨으면 한다.

국민을 편가르지 않고 ‘함께 모으는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

특히 국민과 대화하는 심정으로 야당과도 부단히 대화하고 협력함으로써 산적한 국가현안을 해결하는데 힘을 모아주시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민생현장을 부지런히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한다.

어제 국회 표결처리과정에서 77표의 반대표가 있었다. 이러한 반대표는 그동안 인사청문회과정에서 국정수행능력에서 국민들이 갖고 있는 불안감을 표시한 것이라고 받아들여 이 부분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의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셨으면 한다.

우리 한나라당에서는 신한일어업협정 재협상 촉구결의안을 발의할 것이다.

해마다 이맘때 불어오는 일본발 ‘계절증후군’이 어김없이 올해도 나타났다. 해마다 증세가 심해지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최근 사태에 대한 원인은 DJ정부 시절 체결됐던 신한일어업협정에서 그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이 협정의 재협상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 한나라당은 독도수호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병석 의원을 위원장으로 오늘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최근의 정치공작 문제와 관련하여 우리당에서는 정치공작진상조사단을 박진의원을 단장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3대정치공작특검법을 처리 관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며칠전 노웅래 열린우리당 공보부대표께서 “허위사실 폭로는 한나라당이 전담 아니냐”는 브리핑을 한 데 대해 한 말씀드리겠다. 허위사실 폭로로 정권까지 잡은 입장에서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은 대단히 곤란하다고 본다. 지난 대선에서 있었던 김대업, 설훈, 기양건설 건만 보더라도 허위사실 폭로에 대한 진정한 주체가 누구인지 다시 한번 상기해보아야 할 것이다.

2006년 4월 20일

한나라당 원내공보부대표 진 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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