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효리가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이효리는 자신들 둘러싼 이야기들에 가식 없이 솔직하게 답하며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효리는 과거 핑클 내 왕따설에 대해 묻는 질문에 "맞다. 하지만 사이가 나쁜 게 아닌 행동 방식이 달랐을 뿐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지난 1998년 4인조 걸그룹 핑클로 데뷔해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에 성공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바, 이효리가 '라디오스타'에서 고백한 왕따 사건의 전말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핑클 해체 이후 멤버들과 별다른 교류를 보여주지 않았던 이효리의 솔직 고백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옥주현이 지난 2015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이효리를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당시 옥주현은 "이효리의 결혼 소식을 듣고 배신감을 느꼈다더라"라는 질문에 "절대 결혼을 안 할 줄 알았다. 언니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상태로 오래 있을 줄 알았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요즘 비밀결혼이 유행인데 핑클의 세 멤버도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가능성이 있느냐"라는 MC의 말에 "그건 모르죠"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 겟잇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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