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노사발전연구원(원장 김기봉)은 '사회적 총파업 철회'기자회견을 4일 오후 2시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사회적 총파업은 국가와 기업의 대재앙" "정부를 향한 무리한 강요는 실업대란 원흉" "현대차, 시급도 8천원에 불과하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이 있었다.
또한 촛불민심의 주역이었던 민주노총의 총파업은 잠시 속도를 멈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함께 문재인 정부는 친노동성향의 정책을 펼치는데 민주노총은 엉뚱한 요구로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며 사회적 총파업의 모순을 지적했다.
한편, 전교조 교사의 파업 참여에 대한 비판도 이 단체는 서슴치 않았다. 일부 총파업에 참가한 교사들 때문에 동심이 멍든다라며 교사는 거리보다 강단으로 돌아오는것이 스승의 도리라고 말했다.
또한 시급 1만 원 인상에 대한 비판에서 "현대자동차도 시급이 8,000원에 불과하다"라며 최저임금 1만 원 인상은 자영업자에게 사형선고와 같다고 정부를 옹호하고 나섰다.
한울노사발전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노사 간 화합을 위한 단체이며, 노사분규의 오명을 가진 울산에서 그동안 노사공동체를 위한 목적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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