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 신고자 공개 논란 "신고하지 말라는 거?"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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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 신고자 공개 논란 "신고하지 말라는 거?"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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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 신고자 공개 논란

▲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 신고자 공개 논란 (사진: TV조선) ⓒ뉴스타운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

3일 한 매체가 "경남지방경찰청 측 관계자에 따르면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 용의자 심천우, 강정임이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 용의자 심천우, 강정임은 서울 중랑구까지 올라와 유인 모텔에 머무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 용의자의 검거에 대한 일부 매체들의 무분별한 보도가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경찰 관계자 측은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 사건에 대한 포상을 걸면서 "신분은 보장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잡힌 뒤 일부 매체들이 신고한 사람의 신원을 기자를 통해 직접적으로 밝히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신분보장이라면서 대놓고 언급하는 이유가 뭐냐", "몇 년 형을 받을 줄 알고 저렇게 공개함?", "이러면 신고할 사람 점점 없어질 듯", "최초 보도 기자 조치 취하라", "신고자가 고소할 차례 아님?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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