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세습에 해임까지?…"잘못된 부분 아들이 지워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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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세습에 해임까지?…"잘못된 부분 아들이 지워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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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논란

▲ '그알'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논란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뉴스타운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를 둘러싸고 번진 X파일 논란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기동 목사의 X파일에 언급된 성추행 의혹을 비롯한 다양한 논란들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케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공개된 김기동 목사의 두 얼굴에 대중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김기동 목사가 담임 목사로 있는 성락교회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성락교회는 지난 1987년 이단 분류에도 불구하고 크게 성장했던 바, 성락교회의 담임 목사인 김기동 목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3년 김기동 목사가 담임 목사 자리를 아들에게 넘기며 권력 세습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성락교회는 지난해 9월 대한예수장로회 통합총회에서 100회 총회를 맞이해 진행했던 특별사면에서 사면 대상자로 지정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대한예수장로회 통합총회 측은 사면 이유를 이단으로 정죄됐던 김기동 목사가 일선에서 물러났고 아들이 교회개혁에 힘쓰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김기동 목사가 총회장에게 보낸 서신에서 "자신에게 공과가 있으며 잘못된 부분은 아들과 성락교회가 지워나갈 것"이라고 밝혀 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특별사면은 교단 안팎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고 결국 임원회가 이단 사면 선포를 철회, 서울 성락교회는 여전히 이단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후 김기동 목사가 아들을 해임하고 5년 만에 담임 목사로 복귀하며 논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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